얼마 전에 친구가 무료 영화표 두 장이 있대서 CGV에 갔었는데
한국 영화가 별로 없더군요.. 왠만하면 한국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고, 외화는 빌려보거나 하기때문에
조금 아깝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있는거 중에 저한테 맞는게 있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인디아나 존스나 봤는데..
집에 와서 인터넷 틀어보니까 공공의적 1-1을 한다더군요?
왜 3이 아니라 1-1인가 했더니.. 1에서 나오지 않은 다른 이야기더군요.

이거 참 개봉이 6월 중순인데, 기말고사 거르고서라도 가서 보고 오던지 해야겠어요!!
으아아아아아
설경구 설경구 설경구!!(헉헉)

공공의 적은 물론이며 그 놈 목소리에 실미도에..[침]
아주 기냥 카리스마가 철철흐르고 하는 역할 마다 안 어울리는게 없으신 그 분 아니십니까!!! (꺄아아아)

..진짜 보고싶다
...(어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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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겔

치과

2008/03/08 11:18

제발 신님 나  죽기 싫.. 이 아니라
이 나이 먹어서 치과 와서 충치나 때우고 가야 하는 현실이 가혹하군여
..

어머니는 바쁘셔서 카드 주시고 집으로 가셨슴미다.

..나 이거 쓸줄 모르는데?!?!
.. 올앳카드랑 쓰는거 똑같겠지 ...요?


옆에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자료가 있는디..
.. 저거 뭐야.. 무서워
잇몸에 나사를 박았어?!?!?!



아 충치 치료 하는데 40만원은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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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겔

그냥 찍은것들..

2008/03/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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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이다와 우유를 섞으면 밀키스가 되는게 아니라 이렇게 거품이 올라옵니다.
먹어 보면 미묘한 크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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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사 기로로 빵 먹고, 제빵사 기로로가 나왔어요!
배경은 타블렛과 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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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점토 공예 도구.
순은점토 10g짜리와 5g짜리, 왼쪽에 있는 봉은 목심봉. 링을 만들 때 씁니다~
가운데 있는건 철망. 소성 할 때 쓰여요. 그 바로 옆에있는 하얀색 천은
세라믹 울 이라고 해서, 소성 할 점토를 안정되게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른쪽 끝은 광천! 은 제품들 반짝반짝하게 해 주는거에요.
왼쪽에있는 노란건 파우치. 그 위에 있는건 사은품으로 받은 은침 귀걸이
가운데는 사포고, 그 바로 왼쪽에 글씨가 쓰여져 있는건 아크릴 밀대.
초록색 덩어리는 고무판. 오른쪽은 핸드폰 고리!
....하악
총4만원 정도 들었어요

..랄까 2만원 갚아야 되는데. 천천히 갚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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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받은 PSP.. 드디어 내 손에!
지금은 충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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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겔

제로픈 포스터 3탄!

2008/03/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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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건 뭐 이상해서 걍 내팽겨치고ㅡ
3탄!
괴혼의 왕자님을 메인으로 넣어보았다~~~~
물론 내가 예전에 비툴로 그렸던거.,

깔끔한게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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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2008/02/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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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 장바구니를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습니다.
'왜 카타르시스의 수준까지 갔느냐.' 하고 물어보신다면 대답 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지난주 금요일 이었던가요? 올앳카드로 결제를 하려다 비밀번호를 세 번 틀렸습니다.
바로 카드가 막혀버리더군요.

그래서 토요일에 전화 해서 정지된 것 풀고 비밀번호도 바꾸려고 하니, 주 5일제라고 상담원 분들은 전부 버로우.

방금 전화해서 정지된 것 풀고, 모자란 돈 충전해서 옥션에서 결제했어요.

내일 모레쯤이면 받을 수 있겠지...(행복행복)


그러나..
텅 비어버린 지갑과 한없이 0을 향해 백스텝을 밟는 통장 잔고를 보자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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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 설날 수입 8만원
발렌타인데이 준비로 소비한 돈 약 2만원
카드에 넣은 돈 2만원
빌려준 돈 5천원
지갑에 들어있는 돈 2만원.
놀러가면서 쓴 돈 15000원.


그런고로, 현재 쓸 수 있는 돈
4만원.


옥션에서 지른 물건들의 가격은,

직물전용물감 2,700원+ 2,300원
이런저런 반지 5,700원+ 2,500원
그림그릴 티셔츠 몇 장 11,700원+ 2,500원

27,400원.

우리은행 가서 올앳카드에 8000원 입금시키면, 현금은 12,000원이 남겠군요.

용돈은 1주일에 15,000원씩 받습니다. 못 받을 때가 자주 있으니, 2주에 15,000원 씩 받는다고 생각하고 계산하면,
이번 주는 건너 뛸 것이고,
2월 말에 15,000원.
3월 둘째 주에 15,000원.
3월 셋째 주에 15,000원.
12000+45000= 57,000원.


아래는 반지만들기에 쓸 재료들 사는데 드는 돈 입니다. 줄이고 줄여서 이정도네요.
어떤 홈페이지를 가도 가격들이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은점토의 가격 같은 경우엔 10g은 13,500원, 5g은 6900원으로 다 같구요.


은점토 20,400원
핑거코트 300원
링게이지 6,000원
고무판 1,000원
철망 3,500원
목심봉 5,000
롤러 1,000원
사포 300원
배송비 2,500원 으로,
총 합 4만원.

그 뒤 부재료로 5천원정도 빠져나갈테니, 45,000원.


12,000원이 남으니 그걸로 놀아야죠, 라지만 매점 갈 게 뻔하니 3월 중순엔 10,000원이 남네요~



가난해!!! 라지만 이정도면 축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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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