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문답

2008/04/03 23:37
  1. 갑작스럽습니다만, 이 바톤을 넘겨주신분은 누구이며 무슨관계?

    츠키(shizuha)선배. 아이웝 이라는 웹 동아리 선배..

  2. 갑작스럽습니다만, 집은어디?

    여기요..
    서울시 마포구 성산1동 쯤에 있습니다

  3. 갑작스럽습니다만, 당신은 노멀커플추천?BL추천?백합추천?

    따지자면 노멀이 좋은데요.
    성적 소수자 커플도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4. 갑작스럽습니다만, 당신은 노멀커플,BL,백합 어느것을 그리고있습니까?

    연애물을 그려본 기억은 없네요. 그리겠다면 노멀일겁니다. 그 이외의 것을 그려서 부모님이 보셨을 경우에 닥칠 상황이 뻔해서요.

  5. 갑작스럽습니다만, 모에아이템베스트3은?

    흠, 어떤 캐릭터의 특정 요소를 말씀 하시는 거라면,
    여자 캐릭터의 경우, 니삭스, 짧은 바지, 추,추,충분한 바스트  !!!
    남자 캐릭터의 경우, 안경, 캬라멜 색 피부, 개그센스 정도.

  6. 갑작스럽습니다만, 그 아이템은 수에게?공에게?

    수!!!!!

  7. 갑작스럽습니다만, 좋아하는타입의 공or수는?

    남자는 공이 좋고 여자는 수가 좋스무니다
    부끄럼 타는 공이랑 당돌한 수?
    저게 뭐지..

  8. 갑작스럽습니다만, 싫어하는 타입의 공,수는?

    닥치고 달리는 공
    닥치고 막는 수

    답답하잖아 그거!

  9. 갑작스럽습니다만, 공과 수 어느쪽을 좋아하는 비율이 높습니까?

    딱히 좋아하는거 없어요.
    내용이 있는걸 봐야 좋아하는게 생기지요.

  10. 갑작스럽습니다만, 리버스도 허용?

    이벤트성인가? 괜찮은데요?

  11. 갑작스럽습니다만, 어떤 관계가 좋습니까?(형제,사제관계 등)

    네?

  12. 갑작스럽습니다만, 어떤 관계가 싫습니까?

    서로 까는 관계

  13. 갑작스럽습니다만, 좋아하는 타입의 공의 공통점, 특징은?

    좋아하는 타입이 없으므로 패스

  14. 갑작스럽습니다만, 좋아하는 타입의 수의 공통점, 특징은?

    좋아하는 타입이 없으므로 패스

  15. 갑작스럽습니다만, 그리기(쓰기)편한 나이연령대는?

    13세 이상 30대 미만

  16. 갑작스럽습니다만, 잡지는 무엇을 읽고있습니까?

    예전엔 뉴타입, 중학교 떈 부킹, 요 근래는 월간 아이콘(지금은 cgland)과 PCLINE 좀 보다가 요즘은 보는게 없습니다.

  17. 갑작스럽습니다만, 잡지내용의 읽는 순서는?

    일단 차례를 봅니다만, 그냥 죽 읽습니다.

  18. 갑작스럽습니다만, 신문을 읽고있습니까?

    인터넷 신문 보죠. 아니면 지하철에서 힐끔힐끔 메트로를 본다던지.

  19. 갑작스럽습니다만, 잡지에서 읽는것 외에 만화책도 구입하고있습니까?

    네 한달에 한 번 정도 요츠바랑 일본판을 봅니다.

  20. 갑작스럽습니다만, 동인지를 가지고있습니까?

    네. 지인이 그린것 몇 권..

  21. 갑작스럽습니다만, 제일 많이 산 동인지와 그것에 공을 들인 기간은?

    지인의 트랜스포머 동인지....
    공은 모르겠네요.

  22. 갑작스럽습니다만, 요리는 만듭니까?좋아합니까?능숙?

    만들어서 (저만)먹기 좋게 만듭니다. 네.

  23. 갑작스럽습니다만, 에로도 그리고(쓰고)있습니까?

    19금 좋아하죠. 다만 대놓고 그릴 여건이 안되서 심한건 못 그려봤지요.

  24. 갑작스럽습니다만, 그리고있는(쓰고있는) 자신의 에로도는?

    으흥으흥 언니

  25. 갑작스럽습니다만, 에로를 할때 신경쓰는것은?

    에로 할 때? 에로한걸 그릴 때? 가슴!

  26. 갑작스럽습니다만, 건전할때 신경쓰는것은?

    이것도 가슴이야 어쩌면좋아?

  27. 갑작스럽습니다만, 그리고있는(쓰고있는) 커플링은 한가지?

    연애물을 안 그려 봤으니 커플링도 없죠.

  28. 갑작스럽습니다만, 지금까지의 베스트 3은?

    뭐야 그건..

  29. 갑작스럽습니다만, 5명에게 바톤을 넘겨주세요.


 관심있으면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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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겔

심층심리테스트

2008/02/26 11:49
[1]당신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책 한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동화지만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떨 것같습니까?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자.
그 왕자를 데려가려던 마녀가 노파로 변신해 왕자에게 독이 든 사과를 먹이고, 그 사과를 먹은 왕자는 쓰러지는데, 사과 안엔 기생수의 알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실 잠만 재우려고 한건데
사과를 잘못 갔다준거죠..
왕자가 쓰러진지 꼭 100년이 되는 해에, 기생수는 부화하고,
세상 반대편의 용감한 공주가 신랑감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그 기생수를 발견하여 죽였더니 그 자리엔 아리따운 왕자만 남았습니다. 왕자는 기억을 잃었고 공주는 그런 왕자를 자기 나라로 데려가 잘 살았다는군여.
..
(바이오하자드 4의 영향이 너무 크다.)



[2]책을 펼쳤더니 한 장만 색깔이 다릅니다. 그 페이지는 전체 분량에서
어느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
- 겉 표지와 속 표지 사이에 끼어있는 종이.


[3]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 아.. 첫번째에서 다 말해버렸다.

둘이 잘 살았대요..

[4]당신은 지금, 다이아몬드를 한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크기로 어떤 다이아몬드입니까?
되도록이면 자세히 묘사해주세요.
- 원석은 아니지만 울퉁불퉁하게 어딘가 깨어진 다이아몬드.
이미테이션이겠지요..


[5]당신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려고 누군가가 뒤에서 훔쳐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도대체 누구일까요?
- 동네 코흘리게 찔찔이 꼬꼬마..
아마도 여자친구에게 주려는듯?..


[6]당신은 그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가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떤가요? 지금보다 더 아름다워졌나요? 아니면 변화가 없나요?
- 훔쳐보던 아이에게 주기 위해 목걸이를 만듭니다.
그저 그렇게 귀여운 정도로 나왔네요-
뭐, 가지는 사람 마음에 따라 아름다움의 정도는 다른거 아닐까요?


[7]당신은 그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에게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어떤 이름을 붙일 건가요?
- ..갑자기 '레이징 하트'가 생각났습니다만, 바꿔야겠죠.
..흠, 또 떠오른건 '색종이', '면봉'..
..뭐 이래?!
그냥 레이징 하트 로 합시다.


[8]당신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시내에 나갑니다.
집에서 시내까지 가는 길은 어떤 길입니까
- 따뜻하고 나른한 초여름의 한 낮.,
내리막길에 2차선 도로 양 옆에 인도가 있습니다. 한산하네요.


[9]시내에 도착해서 당신은 인형을 사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집은 인형을 보고
"저거 갖고 싶어!"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몇 살 정도의 사람입니까?
- 스물 네 살?


[10]당신은 인형을 포기하고 수제 케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자, 완성된 케익을 보고 느낀 감상을 말해주세요.
- 걍 하라는 공부나 하고 용돈 받아서 살걸 그랬나..
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잘 먹어주겠죠?!


[11]선물을 건네주기 위해 당신은 택시를 타려고 합니다. 택시를 타려고 하니까
기사가 승차거부를 합니다. 멀어져 가는 택시에게 한마디 한다면?
- 야아아아아아아아 차번호 외웠다아아아아아아 신고한다아아아아아아


[12]책장에서 뽑은 그림책을 뒤적이다가 거기에 마녀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마녀는 어떤 성격, 어떤 마법을 쓰나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 기분 나쁜 웃음소리에 주로 쓰는 마법은 저주, 얼음 계열..
그치만 마음씨만은 곱답니.. 다..? 는 아니고
마법 보단 채찍질을 더 잘 하는 마녀에요.

 
[13]그 마녀가 사는 성의 지하에는 사람이 갇혀있었습니다.
몇 명의 사람이 잡혀있을까요?
- 세 명.


[14]이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갇혀 있는 걸까요?
- 마녀가 부려먹는 종 이에요.
노파로 변한 마녀 옆을 지나가다가 마녀에게 욕짓거리를 해버렸어요.


[15]이 그림책의 마지막에 마녀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 아까 그 노파가 이 마녀였어요..

[16]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돌릴 사람을 적어주세요.
- 들어 오는 사람도 몇 안되는 블로그.. 가지고 가고 싶으신 분들이 가져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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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당신에게 뻔한 것, 따라하기, 지루한 것은 죄악입니다.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제 당신은 갓 찍어낸 붕어빵처럼 똑같은 노래, 똑같은 드라마, 똑같은 성형수술 연예인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좀 건방지거나, 좀 못 생겼거나, 아니면 심하게 시대착오적이라도, 당신 머리 속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 참신하고 개성있는 '물건'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도통 좋아하는 것에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특이해야 좋은지 당신도 잘 모를 겁니다. 

당신에겐 대중이 찾지 않는, 음지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우수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아무도 안본 최고의 독립 영화 등 숨은 진주를 찾아내 사람들에게 알리는 문화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참신하고 희귀하고 독창적이면 당신은 가리는 것 없이 좋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특이한 그림이나 소설은 싫어할지도 모르고, 지겹게 듣는 대중가요 중에도 뜻밖에 당신 취향에 맞는 곡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저희도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에 어떤 기준이 있을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무엇에든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바로 이런 쉽게 질리는 성격 때문에 당신은 끊임없이 더 새롭고 더 창의적인 것을 발굴해 나갈 겁니다. (어쩌면 계속 새로운 것을 찾는 것마저 질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유명한 "앱솔루트" 광고는 당신 같은 취향을 위한 대표적인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저주하는 것
당신은 줏대없는 따라쟁이들이 제일 싫습니다. 어떤 옷이 유행한다면 우르르 따라가 몸에 걸쳐 보는, 무슨 영화가 잘 팔린다고 친구들과 몰려가 감상하는, 그런 개성도 없고 주체성도 없는 나방떼 같은 사람들도 싫고, 그런 사람들이 좋다고 떠받드는 가수도 배우도 드라마도 너무 싫습니다.   

당신은 알기 어려운, 직관적이지 않은 것도 싫습니다. 소설이건, 시건, 노래 가사건, 그림이건, 만화 건, 알기 어렵게 꼬아 놓으면 기분 나쁩니다. 논리와 철학으로 어렵게 만든 글이나 그림은 무책임합니다. 독자들에게 불성실하거나, 지적인 척 잘난 척하려는 속물 근성 때문일테지요. 괜한 절제와 통제, 근엄함과 엄숙함, 쿨해 보이려는 냉정함은 이런 속물 근성의 한 부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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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dsolution.co.kr/
어느 정도는 맞는 구석이 있긴 하군요.

당신에겐 대중이 찾지 않는, 음지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우수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아무도 안본 최고의 독립 영화 등 숨은 진주를 찾아내 사람들에게 알리는 문화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남들 잘 안 듣는 노래를 듣거나 잘 안 보는 영화를 볼 때도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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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바꿔놓은곳은 '응, 맞아.'라는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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