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털렸다

2008/04/17 22:54
http://member.auction.co.kr/announce/view.aspx?no=2184

우선 여기서 누출 됐는지 안 됐는지 검사 하세요.
전 아버지랑 제 아이디 털렸습니다. 제 아이디로 가입이 안 될때, 아버지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했었지요..

전 계좌번호까지 털렸네요.

인구 5천만 중 1천 800만이 옥션에 가입했는데, 그 중 1000만이 털렸다구요?
어떤 십새키가 보안 관리하길래 맨날 탈탈 털리냐?

물론 옥션측에서 저것조차도 속였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하아.. 언제나 생각 하는 거지만, 왜 우리나라는 사이트 가입 할 때 주민등록번호 입력하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개인 고유의, 단 하나뿐인 식별 번호를 왜 그리 남발해서 기입해야하는건지..
씁..

일단, 대행 카페에 가입은 해 뒀지만, 좀 지켜보다가 물결 타고 가렵니다.
미친 옥션.. 이래저래 속 썩이네요.

건수도 크고 하니..  이제 i-PIN이 민중에 알려지기만을 기대하렵니다.

www.vno.co.kr
가상 주민번호, i-PIN(아이핀)을 발급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주민등록번호 보다는, 아이핀 쪽이 훨씬 개인정보 보호의 벽이 두꺼울거라고 봅니다.
I-PIN 식별 번호가 유출 되어봤자, i-PIN에서의 ID와 비밀번호가 나간건 아니니까요..
..그러나 이것도 불안하죠.. 아예 인증 자체를 없애버려야 하는건데.
필요 할 때만 계좌 인증이라던지 그런걸 하면 나을텐데 말이에요..
물론 그쪽에선 공인인증서 같은걸 써야하니 주민등록번호 보단 나을거라고 보는것도 있구요..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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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겔
왜 말을 그따구로하냐 미친년아
좋게 말하면 될걸 왜 그따구로 말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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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정신을 놓고 있다가 정신을 차려 보면, 내가 무슨 말을 했었는지 기억이 안날 때가 있다.
대부분, '화가 나 있을 때', '슬플 때' 같이 좋지 않을 때인 경우가 많다.
아니 적어도 예전엔, '조울'만 있었지 필름까지 끊긴 적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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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뻗어 주는 사람들 손에 압정이라도 있을까 의심해서 도망가고
압정을 손에 쥐고 남에게 뻗고..
반대로 쥐고 남에게 뻗었다가 내가 찔리기라도 하면 화 내고..

제발 얼굴에서 '이 새끼 존나 귀찮게 구네'라는 글자좀 지워줄 수 없어요?
볼 때 마다 너무 아파요. 나 바보 아니에요. 글 읽을줄 알아요.
가슴에 칼 같은게 쿡 하고 박혀서 온 몸을 휘젓는데, 상처도 안 보이고 피도 나오질 않으니까 아무도 몰라줘요.
아프다고 소리지르니까 엄살부리지 말래요. 엄살이 아니라 정말로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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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바꿔주는 사람'이 필요한 때 라는걸 깨달았다.
내 지옥같은 마음 속을 이해 해 줄 사람이 어디 있을까
불바다에 떨어져 녹아간 사람이 한 둘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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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점~점 어두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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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겔


매일 밤 피곤의 극한까지 달리다가 자야하게 된지 삼 주 정도 되었다.
나의 몸, 나의 인생에서 나사 하나가 덜컹거리다가, 결국 빠져버렸다.
나의 정신은 나사가 빠져 생긴 틈을 타서 조금씩 내 몸 밖으로 흘러나가,
깨달은 순간엔 이미 내 안엔 나란 존재는 없었다.

빠져 없어진 나사를 찾는게 아니다.
난 지금, 규격에 맞지 않는 나사를 억지로 끼우려 하고있다.
빈 틈을 수리 하지 못 하고 내용물을 넣으려고 하니, 이게 바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라고 하는거겠지..

새로운 나사가 필요하다. 아니, 규격이 다른 나사라도 끼우면 좀 낫겠지
..

병新도 이런 상병新이 있을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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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겔